头 배워서 쓰다 : 톰 크루 즈의 슈팅력([콜라테랄](2004), [미션임파서블:폴아웃](2018))
头 배워서 쓰다 : 톰크루즈 의 슈팅능력([콜라트랄](2004), [미션임파서블:폴아웃](2018)) #톰크루즈 #총 #슈팅 #콜라트랄 #미션임파서블ㅁㅅㅂ:ㅅㅇㅇㅇ(2018)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2018)부터 이든(톰 크루즈. 이하 톰·크루즈)일행이 죄수를 잘 잡은 뒤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예상외로 여경 1명에 만나는데. 정말 갑분싸 이 여경과 대치하던 중 쫓아온 악당까지 합세해 대치하게 된 상황! 한 대 맞고 쓰러진 여경 그거야말로 1.촉. 즉. 발 or 위. 기. 1. 발 ※ 1. 1. 건드리기만 하면 바로 폭발한다는 뜻으로 약간의 자극에도 큰일이 날 것 같은 아슬아슬한 상태를 말한다. 톰 크루즈는 정말 빠르게 탕 탕 탕 하면서 적을 제압합니다. 그는 원래 MI6(영국정보국) 소속이어서 여경을 죽일 리가 없습니다. 흥, 좀 멋있네요. 총 쏘는 자세가 잘 되어있어요. 정확하고 빨라. 근데 이 장면 어디서 봤지? 본 것 같은데?ㅋㄹㅌㄹ ( 2004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이클 만 감독의 콜래터럴 Collateral(2004)에서다.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빈센트 역)는 킬러로 나올 거예요. 킬러보다 살인청부업자가 더 어울리는 표현인가요? 왠지 킬러라는 말은 좀 없는 것 같아. 또 다른 주인공 맥스(제이미 폭스)는 택시 운전사로 빈센트와 우연히 계기로 동행하게 됩니다. 소개하는 장면은 첫 부분에서 빈센트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 잠시 맥스를 택시 운전대에 테이프로 감아 행동합니다. 이때 몇몇이 택시에 다가와 빈센트의 가방을 들고 가게 되고, 임무 수행을 마친 빈센트가 보게 됩니다. 일.촉.측.발 정확하고 빨라. 최고 수준의 키러에게 백발의 아재라 생각하고 덤벼들면 죽음뿐이에요. 아래는 더 나아간 장면으로, 여기에서도 자세가 잘 잡혀 있군요. 원본. 확대1 확대 2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폴아웃]으로부터 14년 전 [콜라터럴]을 통해 이미 터득한 스킬을 재활용하였습니다.배움의 중요성 2020.05.30 #스터디 #학습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