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제군 원통리에 새로운 복합센터!원통체육문화센터안밖 실내놀이터 야외놀이터 소개해드릴게요! www 스포츠센터는 인제읍에 하늘이 내린 스포츠센터밖에 없어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과 복합문화를 즐기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와 같은 스포츠, 문화생활에서의 소외를 해결하기 위해 인제군은 서화면, 기린면, 북면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집에서 아주 가까운 (오예!) 원통체육문화센터에 다녀왔습니다!!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로 174번길 30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리 459-4원통체육문화센터 인제군 북면 원통리 459-4 작년에 수영을 배우러 갔었는데 월국에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했거든.쉬는 김에 쉰다고 해서 어차피 원통체육문화센터가 문을 열거니까 그 때 차라리 원통으로 가볼까!하고 있던 그 스포츠 센터가 드디어!! 2022년 01월 20일에 개관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주차장! 더 넓은 주차장은 추가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웃음) 아직 바닥이 난 추가 공터가 있었다구요! 체육문화센터 외부 안내! 사진에는 파크골프존이 있는데 굉장히 넓고 크죠? 마침 큰아들이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중앙공원에 간 김에 "얘들아? 우리 새로 생긴 놀이터 가볼까?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도 되냐고 물어봐~" 하고 큰 애들 4명 그리고 제 애들까지 5명의 아이들을 모두 원통생활체육센터로 데리고 갔어요! www 온 김에 원통생활체육센터 밖을 한 바퀴 돌겠다! www 야외놀이터로 가기 위한 퇴근길에는 클라이밍 존이 있어요! www 활발했던 부하들이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죠? 원통생활체육센터 야외놀이터는 봄, 가을, 겨울에는 야외놀이터로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아이들은 물놀이를 매우 좋아하지만, 체육센터에 다녀온 후 벌써 여름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여름 물놀이 광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개별 사물함과 탈의실! 락커와 탈의실 옆에 간단한 샤워대와 식수대...
이번 라키비움 J 보라색 2번 세트는 '옛날 이야기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명작동화나 옛날이야기에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옛날이야기?? 아주오래된 이야기, 잔혹한 이야기인데... 꼭 읽어야만 하나요?하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네. 읽어주세요. 읽게 해 주세요.같이 읽어주세요 수세기 동안 조상들이 전하고자 한 지혜도 내면의 무의식 속에 숨겨진 내가 알고도 모른 지혜를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줄거리만 보면... 매일 싸우던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로즈와 잭 남매가 싸우다가 엄마에게 쫓겨나 터널 안으로 들어가 모험을 겪고 사이좋은 남매로 돌아간다. 라는이야기입니다. 쉬운 얘기 같은데 "앤소니 브라운은 누구예요" 이 안에 옛날 이야기가 담겨있네요같이 봐요. 호불호가 너무 다른 형 여동생 그런데 여동생이 보고 있는 저 책은??? 배경의 굴뚝도, 창의 검은 고양이도, 뾰족한 모자도 놓치지 마세요. 20세기 초 덴마크에서 활동했던 카이닐센 동화 <헨젤과 그레텔>(1925년 작)의 삽화입니다. 뭔가 중요한 코드가 될 것 같죠? 잠 잘 잤던 밤... 아무튼 오빠들이란... ㅎㅎㅎ 아, 어디선가 본 듯한 벽면 의 액자 그림. 나 아는데...이 그림. 네. '빨간 모자 이야기' 입니다.그리고 그 아래 수면등, 어딘가 낯익은 모습, 마치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가게 같지 않으신가요? 로즈 빨간 코트 심상치 않아요 거기에 형 잭은 오오카미의 탈을 쓰고 들어옵니다.뒷장면이야...말하지 않아도 음성이 서포트되는 느낌?? 하루 종일 노닥거리던 형 여동생은 결국 어머니에게 쫓겨나고.공터에 두 남매 성격 보이시죠?바닥에 놓인 쓰레기 파이프로 쾅~~ 하고 그려진 마음의 선을 넘지 마라 아라라마라 로즈가 보고 있는 그 책은... <잭과 콩나무>래요잭을 쫓아오는 거인을 막기 위해 나무를 베어내는 장면입니다. 보통 이렇게도 묘사가 돼요. 근데 낯선 터널 안으로 들어간 오빠...
Chrome 브라우저를 열고 아래 경로로 이동하여 프로그램을 검색합니다.Chrome 웹스토어 접속 → " streak " 検索 → Streak CRM for Gmail → 인스톨 이후 Gmail에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이 streak 로그인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본인의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 주세요.그 후에 팀에서 같이 쓰는지 혼자 쓰는지 물어보는데 혼자 쓰겠다고 했어요. 다른건 선택 안했는데 아래 과금 시스템에서 보면 혼자 쓸때만 무료로 (이때 메일 트래킹도 사용 가능), 이후 유료 버전일때는 팀원들과 메일 통합 사용, 메모 공유? 등의 작업이 가능한 것 같군요. mail merge 기능은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구글시트, 슬랙, 행아웃 등 다른 기능과 연동→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군요.내가 알기로는 zapier가 이미 이러한 기능을 하고 있을텐데 zapier와도 접속이 되는걸 보니 조금 바뀐것 같습니다. 뭐, 저는 여기서 메일 추적 흔적을 쓰면 되기 때문에 메일 추적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별도의 설정은 없고, 메일 쓰기를 누르면 아래 그림처럼 자동으로 메일 추적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메일함에서도 추적관련 폴더도 따로 표시되고,, 메일을 송신하면, 건명의 옆에 회색의 눈의 형태로 미수신이라고 하는 부분이 표시되어 그 후, 수신 확인하면 녹색으로 색이 바뀌어, seconds(몇초전), 4m(4분전)라고 하는 식으로 확인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하는 건 아니고, 대략 3~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저처럼 구글슈우트를 이용하여 회사 메일을 사용하시는 분, 수신확인이 꼭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mail #MailTracker #Streak #크롬확장프로그램 #메일수신 #수신확인 #발신 #메일관리 #Su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