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공부] 실전투자의 절대지식 - PART 1. 주식시장의 참모습 & PART 2. 주식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책소개 - 책이름 : 실전투자 절대지식 - 책저자 : 김현중 - 출판사 : 이레미디어

책공부 및 요약출처 : 실전사용자의 절대지식 PART1 주식시장의 참모습 주식시장은 모래더미 같다다만 모래산과 주식시장의 다른 점은 증시에는 끊임없이 신규 투자자의 자본이라는 모래가 묻히고 있다.또 주식시장은 자본이라는 모래를 계속 자기 쪽으로 가져가도 계속 자본이 생기는 샘물이다.시장은 이성적인 사람들이 감정에 휘둘리는 곳. 상승에 모두 열광하면 갑자기 급등하고 하락할 때는 공포가 공포를 불러와 강력한 급락을 가져온다.☞증시에선 돈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은 사람이 있는 법.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잘 익혀 마인드와 역량을 기르자. 자기 모래를 지키면서 주변의 모래를 가져올 수 있는 투자를 하자! 또 적어도 사고 팔 때 자신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운에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PART2 주식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주식의 기본은 회사의 가치에 있다.아무리 주가가 올라도 결국 회사가 바뀌지 않으면 제자리로 돌아가기 마련이다.오랫동안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능력 있는 회사임을 증명한다.정치주 같은 테마는 빠른 시기에 급등하고 소재가 사라지는 순간 급락한다.하지만, 실적이 지탱하는 좋은 회사는 급락하지 않는다.기관이나 외국인이 관심을 갖는 주식은 시가총액이 1000억~1500억원인 경우가 많다.정말 좋은 기업을 찾아 꾸준히 적립금이나 예금처럼 주식을 사서 모은다면 은행의 수익률과는 비교가 안 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사람들이 열광하는 초기에 샀다가 열광이 광기로 바뀌는 그 때 팔고,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급락이 나올 때 바닥을 공략했다가 양초가 연이어 오를 때 파는 매매법도 있다.

매수인 매도인 관망인은 결국 호가 체결 가격으로 나타나며 체결 가격을 알아보는 것은 3개밖에 없다.차트 거래량 이동 평균선. 이 세 가지를 잘 이해하면 거의 모든 지표를 이해한 거나 다름없다.

주식은 남의 말을 100% 믿어서는 안 된다. 왜 그랬는지 생각해본 뒤 스스로 결론을 내려야 한다.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오늘의 용어정리> 1. 다트(DART)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기업보고서를 볼 수 있다, http: /.kr2. 유상증자 : 기업이 돈이 필요하고 주주들이나 일반인에게 신규로 자기 회사 주식을 발행하여 팔 것 3. 갭 : 한 개의 빈값으로 기업체의 보고서를 볼 수 있는 날 한 개의 가격상승한도 : 값이 갑자기 폭등 or 폭락할 때 나타나는 차트의 차트의 가격 변동: 기업체의 차트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가격상승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