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말고 시계 1초 생각하고 출고기 - 해밀턴 - 카키필드 메카니컬

 시계에 관심이 생겼어요.

시계 사는 것은 사치다.생각해놓고 워치를 샀습니다.

원래는 관심이 없었어요.그런데 해밀턴이라는 시계를 알게 된 롤렉스, 오메가, 카시오, 세이코 알바오토메틱, 수동, 자동, 쿼츠 등등. 빨리 습득했어요

습득 후 모모코에 들를 일이 있어서 찾아갔는데 1초만에 구입한 것 같아요.

시계를 보는 것보다 시계 디자인과 시계 밴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비싼 거는 차라리 여행을 가자 아직 이 생각 중...

신발이라던가, 옷이라던가 하면 알겠지만, 시계는 이해조차 못했던 천대리...^^

시계 '시'도 몰라요.그래서 포스팅을 길게 할 수도 없고요.

오토매틱 시계는 리저브 타임 있는데, 멈췄을 때? 아니면 용두를 안 갚았을 때?

36시간, 56시간, 80시간 이런 식으로 시계가 멈춰버린대요

그리고 방수는 50M, 200M 이런 거였고.브레이슬릿? 아무튼 이런 건 잘 모르겠는데 구매했어요.

짜라란~ 시계 구입..(웃음)

지금까지 2주 정도 착용한 결과 매우 유용하게 착용했습니다.가볍고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줄걸이라는, 시계나 수리 자체도 액세서리로 판매된다며, 시계를 구매하면 보증 2년간 해주고, 액세서리를 5년간 20%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것은 인터넷과 비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미니 쿠퍼 차량입니다.시계랑 정말 잘 맞지 않아요?아 그러네요.군용시계인 해밀턴 카키필드래요.

저는 다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후 63만원부터 3% 현장할인을 적용받아서 구매했어요.시계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만족합니다.

맏형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밀턴 시계 후기였습니다.